가끔씩 디자이너들이 어떤 색들을 보고 보색이라고 하던데... 대체 보색이 무엇일까요?
디자인 용어 [보색]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보색을 알려면 색의 삼원색과 색상환을 먼저 알아야합니다.
Cyan, Magenta, Yellow 이 3가지 색을 색의 삼원색이라 합니다.
그리고 이 삼원색을 연결하여 색을 나열한 것이 색상환입니다.
보색이란 이 색상환에서 반대편에 위치한 색을 말합니다.
반대편에 위치한 만큼, 색상 대비가 가장 극명한 조합이 되지요. 그래서 보색 또는 ‘반대색’이라고도 부릅니다.
그래서 보색 조합은 강조 효과를 주거나 강렬한/밝은 이미지를 만들때
또는 레트로풍의 디자인을 할 때 많이 사용됩니다.
이렇게 보색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.
강조 효과를 주고 싶거나 강렬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보색을 사용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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